Inside the DETAILED Mind of @vanneistat - https://www.youtube.com/watch?v=eYkrZvAMDW0 내가 생각하는 창의성은 일종의 무아지경이야. 의식하지 않고 그저 만들고 있는 것과 하나가 되는 거지. 네가 설명한 게 바로 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거야. 500달러를 아끼려면 내 노동 시간이 얼마나 필요할까? 난 편집 과정에 빠져드는 것 같아. 그때가 바로 몰입 상태에 들어가는 순간이지. 시간과 속도가 너를 더 좋게 만들고, 양이 너를 더 좋게 만드는 부분이야. 밴 나이스탯은 아티스트이자 영화 제작자, 그리고 유튜브 채널 '스피리티드 맨데브'의 운영자로, 채널을 시작한 지 1년 좀 넘어 거의 50만 구독자를 모았어. 그는 또한 유일무이한 케이시 나이스탯의 형제이기도 해. 그와 케이시는 2010년 HBO에서 '나이스탯 브라더스'라는 TV 쇼를 만들었어. 이 쇼는 내 동생과 나에 관한 거지만, 리얼리티 쇼는 아니야. 케이시는 원래 유튜브 쪽으로 갔고, 밴은 TV 광고를 만들고 톰 삭스 같은 아티스트들과 작업하며 전 세계에서 작품을 전시했어. 밴의 유튜브 영상은 다른 유튜브 영상과는 완전히 달라. 그는 자신의 세부사항에 대한 집착이 다른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는지 궁금해했어. 그와 앉아서 그의 독특한 목소리에 대해 이야기하게 되어 정말 신났어. 좋아, 올해 초 인터뷰에서 네가 한 말로 시작하고 싶어. 너만의 왕국을 갖고 싶다고 말했는데,그리고 이제 당신은 자신만의 왕국을 가진 것 같아요. 그래서 제 질문은, 첫 번째 질문은, 당신의 왕국은 어떤가요? 어떤 느낌인가요? 좋아요. 궁정이 반란을 일으키지 않았어요. 왕국은 좋습니다. 더 많은 신하가 필요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아시다시피, DIY를 하는 사람이면 모든 운영을 맡게 되거든요. 그리고 저는 위임을 못 하는 아주 심각한 약점이 있어요. 그래서, 알다시피, 너무 많은 일이 있죠. 가족도 있고, 그리고 아니요. 두 가지 일이 있어요. 개인 생활도 있고, 매주 영상도 만들어야 해요. 하지만, 이 영상들이 정말 복잡해요. 그런데도, 이 과정의 어떤 부분도 위임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쓰레기 버리는 일까지도요. 왜냐하면, 아무도 하고 싶어 하지 않을 거예요. 그들은 기분 나쁠 거예요. 이 아이들은 모두 USC 영화학교를 다녔거든요. 네. 그래서 왕국은 좋아요. 그리고 Tom Sachs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에요, 그리고 우리는 이런 오전 6시 전화 통화를 하고 있어요. 그에게는 오전 9시죠. 그리고 그는 얼마 전에 왕국 이야기를 꺼냈어요 그는 "당신이 해내고 있어요, 그리고 그것은 진짜예요"라고 말했어요.좋아요. 저는 정말 기뻤어요. 하지만 제가 그렇게 말한 이유는 오랫동안, 제 인생의 후반기까지 협력자였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마침내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저는 이렇게 생각했죠. 이건 내 고유한 것이 될 거야, 바로 위임하는 것 말이에요. 당신은 세부사항에 대해 굉장히 신경 쓰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만약 누군가가 세부사항을 다르게 처리하면, 그걸 좋아하지 않나요? 아니면 위임하는 것은 다른 이유 때문인가요? 왜 그런가요? 네, 좋은 질문이에요. 제 생각에는 이것이 제 성향과 관련이 있어요. 제가 광적인 사람이거든요. 개인적으로나 직업적으로는 상냥하고 친절하지만, 사실 저는 미친 듯이 광적이에요. 그래서 그런 면을 드러내고 싶지 않아요. 그리고 위임은 제가 실제로 개발해본 적 없는 기술이에요. 편집에서도 마찬가지예요. 네, 그래서 저는 보통 모든 것을 미리 써놓고 촬영 목록만 찍어요. 촬영은 제게 그다지 중요하지 않아요. 정말로요. 네, 그래요. 제게 가장 빠른 방법이 곧 제가 원하는 방법이에요. 그래서 먼저 비디오 대본을 쓰시는 거군요. 기본적으로요. 100% 모든 영상은 아니지만, 거의 대부분이요. 그리고 나서 말로 해요. 마이크를 들고 기본적으로 비디오 내용을 독백하죠. 모든 영상은 아니지만 거의 대부분 그렇게 하고, 그 다음 말로 해요. 마이크를 들고 기본적으로 비디오 내용을 독백하는 거그리고 나는 돌파구가 없으면 시작하지 않으려고 해요. 이게 바로 그거야, 사람들이 좋아할 작은 포인트라는 걸 알 때 당신은 대본 작성을 위임할 수 없을 것 같아 보이는데요. 맞아요, 난 대본을 위임할 수 없어요. 대본 작성은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예요. 그게 바로 예술가로서의 나죠. 그래요. 다른 사람에게 가서 "내 신념에 대한 대본을 써줘"라고 하는 건 통하지 않아요. 할 수 없어요. 결과물이 안 나와요. 수천 번 시도해봤죠. 네, 못해요. 대본 작성은 위임할 수 없어요. 하지만 당신은... 촬영 이후에는, 후반 작업 같은 거요, 촬영은 신경 안 써요. 그냥 찍으면 돼요. 상관없어요. 하지만 편집에서는 때때로 돌파구가 생겨요. 때로는 이렇게 생각하죠, 아, 너무 깊이 빠져들어서, 계속 고민하고 또 고민하다 보면 무엇을 만들든 간에, 편집 과정에서 때로는 그냥 전환점이 생겨요. 미안하지만 아무도 이해 못할 거예요. 내 동생이 이 점에 대해 위로해줬어요. 그가 1만 명 앞에서 거대한 강연을 하고 있었대요. 그런데 누군가가 물었대요, "편집자를 고용한 후에 누구를 첫 번째로 고용했나요?" 그러자 동생이 "누가 내가 편집자를 고용했다고 했죠?"라고 대답했대요. 그리고 Colin and Samir 쇼에서도 Emma Chamberlain에 대해 이야기하는 걸 들었어요. 그녀가 말하길, "편집을 위임할 수 있지만, 그게 바로 내가 이 일을 하는 이유예요."라고 했대요나도 그게 사실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편집을 위해 이 일을 하는 것 같아요. 그게 제가 몰입하는 부분이에요. 시간이 가는 줄 모르는 부분이죠. 그리고 조각하는 부분과 같아요. 모든 것이 여기로 향하고 있죠. 마치 토요타 로고를 만드는 것과 같은 느낌이에요. 저도 같은 느낌이에요. 그게 바로 편집이죠. 세세한 부분에 집중하고, 다듬고, 조정해서 완벽하게 만드는 거예요. 당신의 편집에서 그런 느낌을 확실히 받아요. 그럼 편집자와 전혀 일하지 않나요? 채널을 위해 편집자와 일해본 적 있나요? 가끔 일하죠. Braxton Haugen이라는 사람과 일해요. 그는 정말 훌륭해요. 그의 채널을 한번 확인해보세요. 가끔 사전 편집 작업을 해요. 예를 들어 이 모든 것을 다른 폴더에 저장하고, 촬영한 카메라에 따라 폴더를 구분해요. 그리고 모든 것을 타임라인에 불러와서 줄이죠. 명백히 불필요한 부분은 잘라내고요. 그렇게 몇 가지 작업을 했어요. 8개 정도의 영상을 그렇게 작업했죠. 하지만 서사적인 편집은 아니에요. 저는 시간을 많이 낭비해요. 나쁜 방식으로요. 그게 정말 나쁜 방식인지 느끼고 싶어요. 정말 나쁜 건가요? 네, 하지만 그렇게 보이지는 않죠. 세부사항에 관한 그 영상이 생각나네요오리엔테이션에서 당신은 기본적으로 이렇게 말했죠. 정확한 인용은 기억나지 않지만, "세부사항에 대한 내 집착의 결과를 기꺼이 감수하겠다"라는 식으로 말씀하셨어요. 왜냐하면 그것들이 정확하기를 원하기 때문이라고요. 그래서, 궁금한데, 당신이 원하는 방식대로 얻었다면 그게 나쁜 건가요? 원하는 대로 됐다면 시간 낭비일까요? 하지만 그건 제가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 아닙니다. 무엇에 시간을 낭비하나요? 16살 인턴도 할 수 있는 일에 시간을 낭비해요. 예를 들어, 트럭 세차나 스튜디오 바닥 청소 같은 거죠. 전문가에게 맡기고 싶은 일이 하나 있는데, 아주 똑똑해야 해서 그런 사람은 존재하지 않을 거예요. 그건 바로 제 도구들을 정리하는 일이에요. 제 물건들을 정리하는 거죠. 작업할 때는 모르겠어요. 이게 창의성이라고 생각해요. 사람들이 창의적인 사람이 되고 싶어 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제게 창의성은 일종의 몰입 상태예요. 당신은 그냥... 의식이 없어요. 마치 약물에 취한 것처럼요. 정말 의식이 없어요. 그냥 만들고 있는 그 물건 자체가 되는 거죠. 뭐 어쩌고 저쩌고... 그리고 당신은... 그리고, 아, 잠깐, 인두기를 사용해야겠다 하고 온통 어질러 놓죠. 하지만 모든 것이 항상 있던 자리에 정확히 있어야 해요. 왜냐하면 멈춰서 "레진이 어디 있지?"라고 생각해야 한다면 그 몰입 상레진을 저을 이쑤시개는 어디에 있나요? 그런 상태로 시간을 얼마나 보내시나요? 당신이 설명하는 그 상태가 제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거거든요. 네, 세상에서 가장 좋은 느낌이죠. 저한테는 편집도 그래요. 후반 작업을 통한 스토리텔링이죠. 이야기를 조립하고 드러내는 퍼즐 맞추기예요. 그냥 퍼즐이에요. 퍼즐이에요. 퍼즐이에요. 퍼즐이에요. 퍼즐이에요. 그게 우리가 하는 일이죠. 때로는 빠진 조각이 있고, 그럼 어쩔 수 없죠. 저는 그냥 그 빠진 조각을 찾아 제자리에 넣는 걸 좋아해요. 그러면 모든 게 연결돼요. 정말 좋아해요. 그 순간에 빠지면 말 그대로 밥도 안 먹고 화장실도 안 가요. 깨어나 보면 새벽 3시고 계속 그 상태였죠. 마치 꿈에서 깨어나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그게 제가 가장 좋아하는 상태예요. 예술가로서 그런 상태로 시간을 얼마나 보내세요? 좋은 질문이네요. 자녀가 있으세요? 전 없어요. 알겠어요. 물론 그건 모든 걸 바꾸죠. 네. 어디 보자... 하루에 운이 좋으면 4시간 정도일 것 같아요. 편집하는 날이나 막바지에 도달했을 때는, 이를테면열심히 하면 오늘 끝낼 수 있고, 내일은 다른 사람들을 위한 시간이 되죠. 때로는 목요일에 그렇게 되는데, 그게 최고예요. 왜 목요일이냐고요? 제가 금요일에 포스팅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그런 날에는 8시간 정도 일할 수 있지만, 제게 가장 소중한 시간은 주 5일 동안 새벽 4시에 일어나는 시간이에요. 그리고 제게 가장 소중한 시간은 4시부터 제 아들이 학교에 가야 하는 8시쯤까지예요. 그 시간은 방해가 전혀 없는 시간이죠. 그리고 매일이 다르고, 서로 겹치기도 해요. 글쓰기만 하는 날도 있고, 글쓰기와 촬영이 겹치는 날도 있어요. 그리고 촬영과 편집이 겹치는 날도 있는데, 오늘이 그런 날이에요. 그리고 편집만 하는 날도 있고, 포스팅하는 날도 있어요. 그 날은 약간의 편집이나 검토 작업과 겹칠 수도 있죠. 그래서 촬영과 편집하는 날에는 몰입 상태에 빠지게 돼요. 그리고... 네, 하지만 제작이 제가 가장... 제작... 아, 제작도 있네요. 당신도 뭔가를 만들잖아요. 네. 저는 제작할 때 촬영하는 걸 싫어해요. 그리고 제가 올바른 걸만들기 위해. 이번 주에 이것을 만드는 데 5시간을 쓰는 것은 내가 납 낚시추를 녹여서 새 카메라의 무거운 받침대를 만드는 것과 같아요. 그래서 차 대시보드에 놓아도 미끄러지지 않게 할 수 있죠. 그리고 제가 이 낚시추를 녹이는 데 탐닉할 수 있는 건 그것을 촬영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때로는 그냥 정말 탐닉할 때는 촬영하지 않아요. 그냥 아름다운 것을 만들죠, 어쩌고 저쩌고. 그리고 때로는 돌아가서 가짜로 찍기도 해요. 또는 때로는 그냥 영상에 포함되지 않기도 해요. 그리고 이게 있잖아요, 사람들이 묻죠. 돈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뭘 하겠냐고. 저는 똑같은 일을 하겠지만 촬영은 안 할 거예요. 하지만 또 사실 돈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그냥 돈을 쓰겠죠. 그게 제가 할 일의 전부일 거예요. 그래서 촬영은 일종의 가능케 하는 메커니즘이에요 당신에게는 그게 보편적인 것을 만드는 거겠죠. 그건 마치 당신이 하는 일의 가치를 만들어내는 부분 같아요. 그게 제가 이걸 할 수 있게 해주는 거예요, 사람들이 지지해주니까요. 맞아요, 맞아요. 그래서 거의 당신의 세부 집착에 대한 비즈니스 모델이 스토리텔링인 거군요. 네. 또는 만드는 게 제 비디오 제작을 위한 광고 예산 같은 거예요. 아니면 그 반대고요. 그 반대죠. 비디오 제작이광고 예산이 내 것인가요? 네. 그렇군요. 재밌네요. 그래서, 당신에게는 흥미로운 점은 저도 거기서 시작했다는 거예요. 당신의 경우에도 그런 것 같은데, 제품, 당신을 열정적으로 만드는 것은 물건을 만들고 제련하고 수리하는 것이고 그게 당신의 인생의 목적이군요. 그리고 영상 제작은 그것을 실현하는 방법이에요. 저에게는 음악가로서 그랬죠. 하지만 예전에는 영상 제작이 그랬어요. 오, 그래서 그게 다르군요. 영상 제작 초기, 첫 10년 동안은 Neistat 형제처럼 반대였어요. 모든 것이 영상 제작을 위한 거였죠. 그래서... 언제 그게 바뀌었나요? 제 생각엔 오버헤드 비용이 높아지기 시작하고 정말 돈이 필요해졌을 때예요. 알잖아요, 돈이 필요했어요. 더 이상 미친 짓을 할 수 없었죠. 무모할 수만은 없었어요. 알다시피, 집중해야 했어요. 특히 아이가 생기고 나서요. 그리고 YouTube와 함께, 그 일정이, 빨리 올릴수록 알고리즘이 당신을 더 많이 홍보해 주거든요. 모르겠어요. 제가 개발하려는 시스템은 어떻게 둘 다 가질 수 있을까예요? 우리 그것에 대해 얘기할 수 있을까요?잠깐 일정을 볼까요? 일부 아티스트들은 그런 걸 정말 좋아합니다. 한쪽 끝에는 그런 아티스트들이 있고, 반대쪽 끝에는 그들에게는 마치 억압적인 운명의 시계처럼 뭔가를 내놓아야 한다는, 즉 예술 창작을 연재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죠. 어떤 이들에게는 그게 흥미로운 제약이고, 그들 안에 더 많은 예술성을 만들어내며, 그들은 그 도전에 부응하는 걸 즐깁니다. 다른 이들은 이렇게 말하죠. "시간과 공간이 필요해. 알고리즘이 언제 업로드할지 정해주는 건 싫어. 금요일까지 영상이 안 되면 그만이야. 금요일까지 안 되면 안 되는 거고, 나는 내 시간을 충분히 가질 거야." 전 전체 스펙트럼에 있는 사람들을 봤습니다. 당신은 어떠세요?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그 스펙트럼에서 어디에 속하시나요? 아니면 어떻게... 네, 어떻게... 그래서... 약 1년 전, 약 1년 전에 저는 반 정도, 아마 거의 1년 정도... 했었죠. 아니면 아마 6개월 정도... 채널을 운영했었죠. 그리고 아주 성공적이었어요. 운영 기간에 비해 엄청나게 성공적이었죠. 제 형보다 빨랐어요. 물론 형이 홍보를 도와줬기 때문에 가능했지만, 아시다시피, 저는 40만 구독자를 형보다 더 빨리 얻었어요. 하지만 저는 정말 열심히 일했고 일주일에 두 개씩 올렸어요. 그러다 보니 완전히 미치광이가 되어가고 있었고, 제 정신 건강은 무너져가고 있었죠.정신 건강 면에서는 매우 화가 나고 분노로 가득 차서 마치 전쟁 유전자를 건드리는 것 같아요 제 정신과 의사는 이렇게 말했어요 휴식을 취하라고요. 일정에서 벗어나 쉬어보라고 했죠. 일정에서 벗어날 수 있냐고 물었고, 저는 알겠다고 했어요. 그래서 2022년 첫 영상을 만들 때 원하는 만큼 시간을 들여 만들라고 스스로에게 말했어요. 그게 제 일정이었죠. 결국 한 달 정도 걸렸어요. 물론 크리스마스와 새해라 자주 방해받긴 했지만요. 꽤 좋았어요. Kurt Vonnegut 썸네일이 있는 영상이었는데 그래도 여전히 이상한 압박감을 느꼈어요. 여전히 같은 시간 제약을 느꼈죠. 그리고 좋은 게 있어요. Malcolm Gladwell의 Revisionist History 팟캐스트인 것 같은데 Gladwell이 느린 예술가와 빠른 예술가에 대해 이야기해요. Picasso는 65,000점의 작품을 만들었는데, 이는 60년 동안 하루에 3점씩 만든 셈이에요. 그리고 다른 한 명은 세잔이나 비슷한 사람이었던 것 같아요. 매우 느린 사람이었죠. 그래서 그런 게 있고, 또 다른 건, Director's Label DVD들 기억하세요? 그거 말고도나온 거예요? 이게 우리가 가진 거예요. 저는 그 영상들을 프레임 단위로 봤어요, 네? 백 번이나요. 미셸 공드리를 공부했죠. 이게 제가 머리가 터질 때까지 얘기할 주제예요. 네, 네. 그리고 처음에 그가 말하길, 이 DVD는 그의 단편 영화 모음집이었는데, 그는 품질과 수량 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대요. 그리고 그는 수량을 선택했죠. 수량이 오래가기 때문이라고요. 이건 제 생각과는 정반대예요. 아직도 이해가 안 가요. 품질이 오래가잖아요. 피라미드가 오래가죠. 잘 만들어져서요. 하지만 수량, 수량이 오래가요. 아니요, 수량이 더 나은 품질을 낳아요. 동의해요. 이 부분이 제가 이해하기 어려운 거예요. 당신 같은 영상을 보면, 당신은 정말 엄청난 디테일에 신경 쓰시더라고요. 보이세요? 저는 계속 지름길을 찾고 있어요. 좋아, 그냥 넘어가자, 어차피 나만 볼 거야, 이런 식으로요. 말이죠, 페이싱이나 스튜디오 라벨링의 꼼꼼함, 연필에 적힌 날짜까지, 모든 게 정말 꼼꼼해요. 엄청나게 세심하죠. 알겠죠? 제 안의 한 부분은 그걸 존중하지만그렇게 좋아하는 걸요. 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하지만 동시에, 저는 이런 깊은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만들고 있는 것의 5000가지 버전을 만든 후에야 예술가로서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이죠. 피카소와 세잔의 스펙트럼으로 보자면, 피카소를 보면, 그가 만든 6만 작품 중에서 200년 후, 100년 후에 사람들이 20개 정도를 이야기하고 있어요. 그리고 그는 만들 때 어떤 20개인지 몰랐죠. 이게 제가 생각하는 방식이에요. 네. 그래서, 6개월 동안 하나에 집중해서 만들고 그게 그 '하나'이기를 바랄 수도 있죠. 아니면 6만 개를 만들어서 20개 정도가 남을 수도 있고요. 네. 그리고, 그리고, 6만 개를 만들면, 꽤 능숙해질 거예요. 3만 500개쯤 되면, 꽤 잘하게 될 거예요. 네. 그래서 저는 많이 만들려고 노력해요. 하지만 그게 품질을 신경 쓰지 않아서가 아니에요. 오히려 품질을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이죠. 이게 품질을 높이는 지렛대라고 생각해요. 이해가 되시나요? 네. 그게 결국 제가 이렇게 하는 이유예요. 속도가 당신을 더 나아지게 만든다고 생각하거든요.양은 당신을 더 나아지게 합니다. 매번 뭔가를 할 때마다 조금씩 배우게 되죠, 아주 작은 조정을 통해. 그리고 그게 바로... 선(禪) 격언이 있죠. 바퀴 제작자는 20년 동안 배운 것을 설명할 수 없다. 바퀴 만드는 법을 가르칠 수 없는 이유는 너무나 많은 아주 작은 세부사항들이 있기 때문이에요. 끌을 어디에 놓는지 같은 것도 포함해서요. 아마 그래서 위임하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당신이 원하는 것과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설명해야 하니까요. 20년 동안 바퀴를 만든 장인이 되면 그건 당신의 피와 눈과 손에 있어서 설명할 수 없게 되죠. 네, 맞아요. 좋아요. 미셸 공드리에 대해 잠깐 얘기해볼까요? 네, 그러죠. 제가 말하고 싶었던 건... 당신의 영상과 미셸 공드리의 영상의 차이점을 짚어보고 싶었어요. 미셸 공드리의 영상은 주로 페이싱의 차이가 있죠. 미셸 공드리의 영상은 2초마다 뭔가가 일어나요. 반면 당신의 영상에서 제가 감탄하는 점은 유튜브의 다른 모든 영상과 구별되는 점인데요. 정말 감사합니다. 15초간의 침묵. 오늘은 흐리지만, 이 지역에선 구름이 좋아요.당신의 영상은 영화를 보거나 팟캐스트를 듣는 것에 더 가깝고 미셸 곤드리 영상과는 다릅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미셸 곤드리 영상도 좋아하지만, 당신은 침묵을 사용하는 것 같아요. 왜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시청자에게 당신의 영상을 통해 배우면서 스스로를 돌아볼 기회를 주는 것 같습니다. 대화가 있고 나서 15초 정도 침묵이 있고 아름다운 패드와 환상적인 음악이 흐르고, 그 다음 아름다운 장면들이 나옵니다. 시청자로서 저에게 이 영상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각할 시간을 주시죠. 당신 영상의 그런 관대함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영상에서 침묵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왜 침묵을 그렇게 많이 사용하시나요? 왜 우리에게 주시는 건가요? 그냥 자연스럽게 나오는 건가요? 아니요, 두 가지 이유가 있어요. 세 가지일 수도 있지만 주된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그 중 하나는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의 '시간 조각하기'예요. 그 책 읽어보셨나요? 아니요, 못 읽었어요. 알겠어요. 꼭 읽어보세요. 숙제예요. 그가 쓴 거예요. 아마도 그의 마지막 작품일 거예요. 죽기 전에 썼죠. 그는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전혀 허황되지 않은 용어로 설명합니다.단순히 영화 제작의 일이죠. 그래서 그 책을 읽고 나서 즉시, 당연히 그의 모든 영화를 봤어요. 그의 영화들은, 아시다시피 그는 철의 장막 뒤에서 만들었고, 거의 모든 영화가 그래요. 그리고 느리지만, 당신은 빠져들게 됩니다. 당신의 잠재의식이 빠져듭니다. 그 점에서 린치 영화와 비슷해요. 그리고 느립니다. 느리다는 건 할 일이 적다는 뜻이에요. 촬영도 적고, 카메라 움직임도 적고, 편집도 적죠. 하지만, 이게 제가 그에게서 얻은 주요한 점입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어요, 당신은 카메라로 실험하는 게 아닙니다. 당신은 일을 해내는 거예요. 당신은 그 샷에 대한 자신감이 있어요. 어떤 샷인지 알죠. 그리고 그게 거기에 들어갈 겁니다. 얼마나 길어질지 알고 있죠. 실험은 연기나 다른 것에서 할 수 있겠지만, 아주 작은 조정 정도일 거예요. 그리고 제 생각에 그건, 이 샷이 무엇인지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라는 거예요. 이 영화가 무엇인지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고, 관객을 사로잡아 그들이 관심을 갖고 끝까지 볼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세요. 그게 우리가 하는 전부니까요.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은 그들이 끝까지 보게 하는 거예요. 이 모든 수고는 그것을 위한 거죠. 그리고 두 번째로, 저는 톰 삭스와 장편 영화를 만들었어요. 우리가 공동 각본을 썼는데,저는 그것을 감독했고, 우리는 라이브로 촬영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돌아가서 이런 작은 것들을 모두 촬영했죠. 이것은 '스페이스 프로그램'이라고 불립니다. 그리고 저는 Greg Gersten이라는 작곡가와 함께 작업했는데, 그는 제 첫 해의 모든 비디오를 포함해 많은 일을 했습니다. 그러다 그는 너무 많은 제안을 받아서 더 이상 제가 그와 함께 일할 여유가 없어졌죠. 그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대단합니다. 모든 면에서 정말 훌륭한 아티스트죠. 그는 작곡을 정말 잘 이해했습니다. 우리가 편집할 때 그의 음악을 장면에 넣으면 그가 말하곤 했죠, "사람들이 방금 본 것을 소화할 수 있도록 숨을 쉴 틈을 줘야 해요." 백 퍼센트 동의합니다. 그게 바로 구현이었죠. Gray Gersone. 그것이 구현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무언가를 만들 때마다 이렇게 생각해요. "아니야, 속도가 중요한 게 아니야. '이것 봐, 저것 봐' 하는 게 아니야. 알겠어?" 네, 맞아요. 저는 말 그대로 그 순간들을 얘기할 때 '숨'이라는 단어를 사용해요. 네. 마치 트럼펫 연주자와 같아요. 그들은 믿을 수 없는 창의적인 음악 구절을 연주하고, 그 다음 숨을 쉬죠. 그리고 잠시 침묵이 있어요. Miles가 이걸 정말 잘 해요. 그리고 나서 다음 구절이 나오죠. 네. 그리고 누가 이걸 정말 잘 하는지 아세요? 팟캐스터들이요. 제 생각에 팟캐스터들이 팟캐스트에 대해... 잠깐만요. 네, 설명을 위해 말씀을 끊겠습니다. 팟캐스팅에는 조 로건처럼 이런 대화 형식도 있고, 또 내러티브 형식의 '디스 아메리칸 라이프' 같은 것도 있죠. 제가 말하는 건 그거예요. 아, 네. 그런 내러티브 팟캐스트들은 정말 대단해요. 그리고 저는 제 영상을 보지 않아도 되게 만들려고 노력 중이에요. 그것도 중요한 부분이죠. 정말 멋져요. 보지 않아도 되게 만드는 거죠. 왜냐하면 제가 뭔가 만들 때, 항상 이어폰을 끼고 있거든요. 팟캐스트나 이야기, 오디오북을 들으면서요. 마치 제게는 리탈린 같은 거예요. 잡념을 잠재워주죠. 그거 좋네요. 정말 좋아요. 하지만 제가 말을 끊었네요. 아니에요, 괜찮아요. 제가 하려던 말은, 내러티브 팟캐스터들이 현대 크리에이터 세대의 영화 제작자 같다는 거예요. 그들이 이야기를 전하는 방식이 영화적이거든요. 유튜버들의 스토리텔링과는 다르죠. 그게 당신의 유튜브 영상을 다른 사람들의 영상과 구분 짓는 점이에요. 네, 팟캐스터들은 대단해요. 그들은 숨 쉴 틈이 있는 이야기를 만들어요. 침묵의 순간을 주어 우리가 생각할 공간을 만들죠. 그게 우리에게 성찰의 기회를 줍니다. 당신이 한 영상에서 말했던 것 같아요. 갈등과 해결로 속이는 거라고. 중간 부분을 보게 만드는 속임수라고 했죠. 네, 그게 우리가 전하고 싶은 그게 우리 프로파간다의 중심이에요. 하지만 우리는 당신을 속여야 해요, 마치 우리가 대접할 것처럼. 당신은 그걸 설정해야 해요. 자, 이제 제 질문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스토리텔링에 대해서인데요, 어떻게 사람들이 중간 부분을 보게 만드나요? 어떻게 사람들이 충분히 관심을 갖고 계속 보게 만드나요? 처음에 질문을 던지세요. 그러면 보는 동안 그들은 약간 최면에 걸리지만, 동시에 '그런데 이건 어떻게 되나?' '저건 어떻게 되지?' 하고 궁금해 하게 됩니다. 그리고 끝날 때까지 해결하지 않습니다. 맞아요. 그게 그들의 보상이죠. 그리고 나서 해결합니다. 이게 매멋이라고 생각합니다. 데이비드 매멋이 말했죠. 결말은 놀라우면서도 필연적이어야 한다고. 그게 요령이에요. 그리고 그걸 위해 고생해야 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포기하는 거예요. 그 벽 때문에... 그게 어디 있지? 그래서 처음부터 글쓰기로 하는 겁니다. 거기서 빠져나오고 싶지 않으니까요. 그들은 이렇게 말할 거예요. '아, 이거구나. 돌아가서 찍어야겠어.' 이게 제가 예전에 일하던 방식이에요. 케이시와 제가 TV 시리즈를 만들 때 이렇게 했죠. 잠깐, 전체 플롯을 만들지 않았다는 거죠? 끝에 갈고리를 만들지 않았어요. 끝에 아이러니를 넣지 않았죠. 그게 플롯 포인트 2예요. 결론으로 이어지는 부분이요. 그래서 시간을 너무 많이 낭비했어요그렇죠. 저는 수동 타자기를 사용해봤어요. 타자기 앞에 앉아서 그냥. 그리고 그것만큼 즐겁지는 않아요. 왜냐하면 그 순간을 잡았을 때, 아, 바로 이거구나 하는 느낌이 들 때. 그때부터는 휴가 같은 거예요. 그냥 적어내리는 거죠. 그냥 적어내리는 거예요. 그리고 누군가가 댓글에. 저는 댓글을 읽지 않지만, 제게 오는 모든 Patreon 댓글은 읽고 답변해요. Patreon이 저와 소통하는 방법이에요. 제 상담 시간 같은 거죠. 그리고 특히 후원자가 저를 위해 돈을 내고 있는 사람이 뭔가를 언급할 때, 그게 바로 그거였어요. 그게 바로. 제게는 심장 박동 같은 거예요. 모든 게 잘 됐구나, 계속 해나가야지 하는 생각이 들어요. 또는 누군가가 이게 제일 좋았다고 할 때, 그럼 이렇게 생각해요. 그래, 숫자도 중요하지. 숫자가 정말 중요하죠. 하지만 그런 것들이 더 중요해요. 그런 것들이 당신을 격려하죠. 제게는 이런 거예요. 숫자는 따라올 거야. 이걸 할 수 있다면 숫자는 따라올 거야. 내 채널은 아직 큰 인기를 얻지 못했어요. 매우 인기 있긴 하지만. 영상당 약 10만 조회수를 기록하지만, 아직 큰 주목을 받지 못했어요. 알다시피,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계속 해나갈 이유가 있어요.나에게는 다시 한 번 당신이 만든 영상, 위기에 대해 톨스토이의 예술 정의에 대해 말한 것이 떠오릅니다. 작가의 예술에 대한 간단한 정의는 감정의 전달이라는 것이었죠. 예술가는 200을 경험했습니다. 그것이 유일하고, 내가 받아들일 수 있는 유일한 정의입니다. 맞아요. 그리고 그것은... 그래서 그것이 어려운 예술이기 때문이에요. 그저. 아니요, 그 후에 모더니스트들이 등장했고, 알다시피, 뒤샹은 그저 썼어요, 그는 그저 변기에 '무장한 진흙'이라고 썼죠. 그리고 이제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하려고 해요, 왜냐하면 그게 쉽기 때문이죠. 그리고. 아니요, 톨스토이가 말한 것은, 내게는 코미디언들을 예술가 먹이 사슬의 최상위에 놓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앤드류 슐츠가 말하길, 슬픔을 가장할 수 있고, 분노를 가장할 수 있지만, 웃음은 가장할 수 없다고 해요. 그리고 그들은 웃음을 전달할 수 있죠. 그리고 웃음은 모든 감정 중 가장 좋은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돈을 받고, 특히 지금 좋은 코미디언들이 그렇게 성공하는 거예요. 그리고 그것은 일치하죠, 당신이 말하는 계속 나아가야 하는 이유와 관련해서요. 맞죠? 당신이 말하는 것은 내 작품을 본 사람으로부터 그것이 그들에게 감동을 주었다는 얘기를 들을 때,그것이 바로 그 사람에게 감정을 전달하는 해상도입니다. 그게 바로 당신이 받는 피드백이죠. 즉, 다른 사람에게 감정을 전달했고, 이를 위해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들여 촬영하고 각본을 썼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내가 느끼게 하고 싶었던 감정을 느꼈죠. 그게 당신에게 가치 있는 건가요? 아니면 그들이 당신이 원했던 감정을 느낀 것인지, 아니면 당신이 느낀 감정을 그들이 느낀 것인지. 제 생각에는 그게 톨스토이가 말하는 거예요. 맞아요. 그는 그것이 감정이라고 해요. 당신은 이 감정을 번역하려고 하는 거죠.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 몇 가지 있어요. 혹시 '세상에서 가장 나쁜 사람'이라는 영화 보셨나요? 오, 그거 보고 싶었어요. 아직 못 봤어요. 알겠어요. 미국인들은 이런 영화를 더 이상 만들지 않죠. 70년대에 만들던 건데, 그런 종류의 영화예요. 불쾌하더라도 여전히 좋아요. 그게 바로 감정이에요. 모르겠어요, 감정에 빠지는 것. 그래서 우리가 예술을 사랑하는 거죠. 어젯밤에 친구들과 이에 대해 얘기했어요. 제가 아주 좋아하는 두 음악가와 함께요. 우리는 인생에서 10점 만점의 경험에 대해 이야기했고, 우리 모두 동의했죠. 사실 10점 만점의 경험 중 많은 것들이 긍정적이진 않았다고요. 그래요, 10점 만점은 그런 순간이었어요. 네, 10점 만점은 당신이 그 순간을 경험하는 그때였죠.앨범을 다 듣고 나서 '젠장, 이 사람' 이라고 생각했죠 켄드릭 라마의 앨범을 처음 들었을 때 가사를 읽으면서 전체를 들었는데 그냥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이 인간의 비극 10점 만점에 10점, 하지만 긍정적인 10점은 아니에요. 그저 가장 깊은 슬픔과 상실감을 느꼈죠 하지만 그게 바로 우리가 갈망하는 10점 만점의 경험이라고 생각해요 위대한 아티스트들은 우리에게 그런 경험을 줄 수 있어요 그래서 그들이 위대한 아티스트이고, 정말 대단한 아티스트들은 그걸 계속해서 반복해서 해내죠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네, 그래서 거기에는 긴장감이 있어요 제가 느끼고, 많은 아티스트들이 느끼는, 그리고 당신도 생각해봤을 거라 생각하는 긴장감이요. 한편으로는 예술은 다른 사람에게 감정을 전달하는 것이에요 그리고 그 힘, 목적, 기쁨은 그 성공에 대한 피드백을 받는 데서 옵니다 이런 거죠, '내가 이 사람에게 내가 느낀 것을 전달했어 이제 나는 더 이해받는 느낌이야. 그들이 나를 조금 더 이해한다는 걸 알아 나는 그들과 연결됐어'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다른 사람들을 위해 예술을 만드는 것은 위험한 길입니다. 이야기를 만들 때 관객에 대해 얼마나 생각하시나요? 감정을 성공적으로 전달하는 것과 몰입의 즐거움, 자신을 위한 예술 창작 사이에서 얼마나 고민하시나요? 그리고 자신을 위해 예술을 만드는 것 사이에서 얼마나 고민하시나요? 그것은 마치 당신의 양심의 목소리와 같습니다 매우 조용하고, 당신을 살짝 간지럽히는 것 같죠. 저는 그것을 그렇게 생각합니다, 작은 것들이고, 매우 세세한 것들이죠. 큰 그림은 아닙니다. 큰 그림은 그저 '만약 그들이 이것을 좋아하지 않으면, 충분한 조회수를 얻지 못하고 나는 가난해질 것이고 그게 끝일 거야'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작은 것들에 대해서는 매우 신경 씁니다, 예를 들어, 이 2초가 꼭 필요하지 않다면 그리고 백만 명이 본다면, 그건 2백만 초의 인간의 시간을 낭비한 것입니다. 그래서 2주 전에 만든 최근 영상에서 트럭 엔진을 교체하기 위해 몬태나로 운전해 갔는데, 2주 전 일이지만 1년 전 같아요, 한 장면이 있었어요 엔진이 과열되어 새 엔진을 얻게 된 이유를 소개하는 장면이었죠. 그 중 한 이유죠. 그리고 저는 온도계 샷으로 그 시퀀스를 열었고, 그 다음에 다시 온도계로 돌아갔는데 그게 조금 신경 쓰였어요편집할 때마다 그렇게 했어요. 하지만 너무 빨리 편집해서 그냥 놔두게 되죠. 그리고 잠을 자고 다시 돌아와서, 업로드하려던 날, 업로드 직전에 그냥 빼버렸어요. 왜냐하면 시청자들에게 그건 필요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저는 시청자들의 시간을 고려해요. 하지만, '유튜브 공식'이라는 책이 있어요. 유튜브 알고리즘을 최적화하는 방법에 대한 책이에요. 네. 그 책을 읽었는데, 제 채널을 시작하고 약 6개월 후였어요. 제 동생의 추천으로요. 이 책을 쓴 사람이 조회수 최적화 전문가거든요. 그는 MrBeast와 일해요. 그 책을 읽어보니 예술적 완전성을 가진 사람들에게 배운 것과 정반대였어요. 완전히 반대였죠. 한 달 후에 분석을 다시 보고 조회수와 시청자 이탈률을 확인하고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을 찾아서 그런 영상만 계속 만들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이렇게 생각했어요. 내가 이 일을 하는 이유는 계속 이상한 것들을 만들고 싶어서야. 숲을 헤치고 나아가고 싶다고요. 그 길을 개척하고 싶어요. 모르겠어요. 그냥 잘라내고 싶어요.하지만 알다시피, 당신도 고민하고 있죠. 균형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어요. 균형이 어디에 있을까요? 제 작품 안에서 새로운 장르나 작은 하위 장르를 발견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 몬태나 영화에서 한 가지 발견한 것은 차를 운전하면서 이야기하는 걸 정말 좋아한다는 거예요. 이건 작은 발견이에요. 그리고 소리도 꽤 좋아요. 제 랜드크루저에서는 오래된 엔진 때문에 그렇고, 타코마에서는 마치 음향 스튜디오 같아요. 렉서스 같은 차를 운전하면, 광고에서 봤는데 파블로 카잘스가 첼로 연주하는 걸 녹음했대요 렉서스 뒷좌석에서 50마일로 달리면서요, 너무 조용해서요. 그래서 이번 주 영상은 제가 그런 장비를 만드는 내용이에요. 새로운 걸 발견했죠. 하지만 그건 아주 작은 변화예요. 오, 그가 스튜디오 대신 차에서 말하고 있네요. 그리고 후원자들의 의견을 듣고 그들의 제안을 받아들여요. 때로는 이런 영상을 만들어달라고 해요. 그래서 만들죠. 많은 영상이 후원자들의 아이디어에서 나왔어요. 제가 만든 많은 영상들이 후원자들의 아이디어에서 나왔어요. 그들의 아이디어로 영상을 만들었죠. 그 커뮤니티를 더 잘 섬기고 싶어서인가요, 아니면 그 아이디어들이 더 좋다고 생각해서인가요? 둘 다예요. 하지만 알다시피, 매주 새로운 걸 생각해내야 해요.이전에 Patreon을 사용하기 전에는 그랬죠. 제게 Patreon은 후원자들을 활용하는 방법이에요. 왜냐하면 이전에는... 이에 대해 에피소드를 만들었는데, Patreon 이전에는 월요일에 오로지 글쓰기만 했어요. 월요일의 대부분을 큰 그림을 구상하는 데 썼죠. 그건 즉각적으로 떠올라야 하는 거예요. 그런 아이디어들로 가득 찬 파일 폴더가 있어야 하는데, 저는 그렇지 못했어요. 하지만 후원자들이 생기면서 이런 식이 됐어요. "아, 이런 아이디어가 있었는데, 이 후원자가 이걸 해보라고 했으니까 그냥 해봐야겠다" 예를 들어 '작업실에서 금지된 행위들' 같은 거죠. 그건 후원자의 아이디어였어요. 7번, 걸림줄 금지. 슬레지해머에 연결돼 있고, 삼각대 다리 주변을 돌아가요. YouTube 영상 제작이나 YouTube 최적화에 대한 책, 아마 'YouTube 공식'이라는 책이었을 거예요. 그래서 당신이 이 책을 좋아하지 않았다는 게 놀랍지 않아요.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저는 매우 결과 지향적인 사람이에요. 그렇다고 과정과 만드는 것, 세부사항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에요. 사랑해요. 예술가가 되려면 어느 정도 그 과정에 빠져들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시잖아요? 그 과정에 푹 빠져들어야 해요.그리고 모르겠어요. 저의 큰 부분이 있는데, 한 사람으로서, 저는 5년 후나 10년 후를 정말 많이 생각하고 거기에 도달하려고 노력해요. 솔직히 말하면 그게 때때로 저를 덜 예술가처럼 느끼게 해요. 잠깐만요, 제 생각을 정리해보겠습니다. 당신같은 사람을 보면... 당신은 목표를 보고 있거나... 아니, 어떤 목표를 구상하고 있죠. 아마 임의적일 거예요. 그리고 5년 안에 뭔가를 하고 싶어 하죠. 모르겠어요,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공연한다든지. 그리고 거기에 도달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생각하면서 '이게 예술가가 하는 일이 아니야'라고 생각하는 거죠. 당신 같은 사람을 보면서, 그 질문에 대한 당신의 대답을 들으면서 말이에요. 모르겠다고 하시더라고요. 보세요, 제가 이런 제 모습을 싫어한다는 게 아닙니다. 사실 제 인생의 좋은 일들 대부분이 제가 결과 지향적이고 목표를 세우고 그걸 달성하려고 노력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저도... 아마도 그저 열등감 때문일 수도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그저 가장 위대하고 실험적인 예술을 만들고 흥미로운 것들을 찾아내는 걸 보면 힘들어요. 예를 들어, 저는 차 안에서 브이로그 찍는 걸 좋아하는데, 결과 지향적인 사람들은 그렇게 많이 방황하지 않는 것 같아요.그리고 많은 예술성은 방황 속에서 일어납니다. 그것은 실험 과정에서 발생합니다. 하지만 당신은 그렇게 했죠. 어느 시점에서 당신은 그렇게 했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것을 합니다. 거기에서 예술성을 찾을 수 있다는 걸 알기 때문이죠. 좋아요, 이것에 대해 기분이 좋아질 만한 몇 가지를 말해드릴게요. 알겠죠? 당신은 그래야 해요. 모르겠지만 켄 번스의 마크 트웨인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다시 보셨나요? 아, 못 봤어요. 유일한 이유는, 유일한 이유는 아니지만, 우리가 여전히 그의 책들을 읽는 주요 이유 중 하나이고 그가 쓴 그 거대한 책들 말이에요. 네, 그는 곤경에 처해 있었고, 그것에서 빠져나올 유일한 방법은 글을 써서 빠져나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재산을 잃었어요. 어떤 바보 같은 기구에 돈을 다 날렸죠. 그는 모든 돈을 투자했고, 왕처럼 살았어요. 그는 엄청나게 부자였죠. 하지만 제 요점은, 그가 글쓰기로 돈을 벌 수 있다는 걸 알았다는 거예요. 그는 자신의 돈벌이 기술이 글쓰기라는 걸 알았죠. 그리고 결국, 우리는 그의 위대한 책들을 얻었습니다. 그에게 빚이 있었고 필요한 것들을 위해 돈이 필요했기 때문이죠. 오, 세상에.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네. 이런 낭만적인 인물들을 생각하는 게 아니에요.아니요, 그들은 그렇지 않았어요. 우리와 똑같았죠. 아마 더 나빴을 거예요. 알잖아요, 카라바조나 그런 사람들은 자신을 감옥에서 빼내기 위해 글을 썼죠. 그게 뭐가 생각나냐면요? 비틀즈의 함부르크 시절이 떠올라요. 비틀즈의 함부르크 시절에 대해 아세요? 그때 그들은 그저... 거기서 1만 시간을 채웠어요. 그들은 커버 밴드였죠. 일주일에 6일을 연주했어요. 네. 그리고 그들은 3년 정도 커버곡만 연주하며 시간을 보냈어요. 그 초창기 3년은 20-40대의 시간과 맞먹죠. 맞아요, 정말 그래요. 그리고 그들은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어요. 맞아요. 수입이 필요했고, 일을 해야 했죠. 그게 그들의 트레드밀이었어요. 60년대 버전의 트레드밀이었죠. 그래서 이게 제가 고된 일을 좋아하는 또 다른 이유예요. 왜냐하면 그 고된 과정이 실제로 중요한 결과를 만들어내기 때문이에요. 제게 예술가로서의 의미와 목적을 만들어줘요. 매번은 아니지만, 50번 중 한 번은요. 그걸로 만족해요. 그 정도면 충분해요. 좋아요, 잠깐만요. 한 번 더 주제를 바꿔볼게요. 미셸 공드리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요. 그의 어떤 작품을 좋아하시는지, 그리고 그가 당신의 작품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네, 그러죠.늙은 사람들은 항상 인터넷 이전을 얘기하죠. 하지만 인터넷 이전과 뉴욕 이전, 제가 뉴욕에 살 때는 어떤 종류의 예술에도 전혀 접근할 수 없었어요. 팝 음악과 뮤직비디오 외에는 오늘날 만들어지는 어떤 예술도 접할 수 없었죠. 그리고 지금 알게 된 것은, 그 당시에는 몰랐지만, 그 비디오들이 그 시대의 예술이었다는 거예요. 아마도 그 시대 최고의 예술이었을 거예요. 돈이 많이 들어갔기 때문이죠. 제가 경험하고 있던 것이 예술이라는 걸 몰랐어요. 그러다 2000년에 제 비디오를 만들기 시작했어요. 비디오카메라를 사서 iMac으로 가족 홈비디오를 디지털화하고 1시간짜리로 편집했죠. 그 후에는 카메라가 있어서 매일 비디오를 만들었어요. 우리는 같은 걸 가지고 있었죠. 그 DVD들이 98년, 99년에 나왔어요. 스파이크 존스, 미셸 공드리, 그리고 크리스 커닝햄이 세 번째였죠. 미셸 공드리를 보면서, 그가 제가 접근할 수 있는 자원을 활용하고 있다는 걸 알았어요. 물론 화이트 스트라입스 뮤직비디오 같은 건 못 하지만, 기술적으로는 특별한 게 없었어요.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볼 수 있었고, 정말 독창적으로 만들어졌어요. 왜냐하면그는 작동 원리를 고려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의 존재 방식을. 그는 전체 패러다임이었죠, "좋아, 애니메이션을 만들 거야, 한 번에 한 프레임씩, 하지만 각 프레임은 레고로 만들 거야." 그걸 해야 했죠. 그리고 그는 그것을 방안지에 했어요. 그가 '이터널 선샤인'을 연출했죠, 맞나요? 네. 그건 정말 대단했어요. 찰리 카우프먼과 미셸 공드리예요. 법으로 금지해야 할 정도죠. 내 생각에 그건 역대 최고의 영화예요. 난 그 영화를 정말 사랑해요. 감정을 전달하는 것에 대해 말하자면. 아마도 그 두 사람의 감수성 때문일 거예요. 맞아요. 찰리는 완전한 감수성의 소유자니까요. 그리고 그는 '그린 호넷'에서 하차했죠. 그들은 미셸 공드리에게 가장 큰 마블 영화를 줬어요, 그런데 그는 "내 이름을 빼주세요"라고 말했죠. 그건 와우예요. 그리고 그는 그로 인해 고통받았어요. 그는 확실히 그것 때문에 고통받았죠. 그는 아마도 그의 세대에서 가장 재능 있는 사람일 텐데, 가장 부자는 아니에요. 그렇죠. 그리고 그 DVD들, 우리는 상업적으로 실행 가능하지 않은 모든 것들에 접근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그건 정말 엄청나게 격려가 되었죠. 그리고 저는 했어요. 우리는 이 로어 맨해튼 문화 위원회 기금 모금 비디오를 만들곤 했죠, 톰 힐리가 LMCC를 운영했기 때문에, 그는 케이시와 저를 고용했고, 우리에게 정말 잘 지불했어요. 그들은 가장 많이 가그리고 미셸 공드리가 수상자 중 한 명이었고 영상 중 하나에 나왔어요. 그가 거기 있었고 그걸 봤죠. 그리고 비요크도 다른 한 명이었는데, 그녀는 보지 않았어요. 그냥 먹기만 했죠. 그녀는 영화나 다른 것들을 보지 않아요. 그래서 그녀는 그 영상이 재생되는 동안 그냥 수프를 먹고 있었어요. 하지만 미셸 공드리는 화면에 집중하고 있었고, 저는 그게 얼마나 믿을 수 없는 느낌이었을까 생각했죠. 오, 정말 멋지네요. 마지막으로 당신의 미스터리에 대한 감각에 대해 이야기해볼까요? 당신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우리는 이야기에 대해 조금 이야기했고, 놀라움에 대해서도 이야기했죠. 중간 부분을 보게 하는 것과 사람들이 중간 부분을 보도록 만드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시작 부분에서 가치가 있을 거라고 느끼게 하고 끝에서 실제로 가치 있게 만드는 것으로요. 하지만 당신의 영상들에 대해 흥미로운 또 다른 점은, 제가 특히 기억나는 것은 한 영상이 있어요. 제목이 "일이 힘들 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 또는 "어려운 시기에 대처하는 법" 같은 거였죠. 네, 맞아요. 그 영상이 끝나고, 당신이 뭔가를 듣고 있는 장면을 보여줬어요. 이렇게 하면서 뭔가를 듣고 있었죠. 당신 인생 최고의 날이라고요. 네, 맞아요. 허드슨 강에 비행기가 추락한 후에 당신이 탔던 비행기 말이에요.그리고 당신은 인생에서 가장 좋았던 날을 보고 있습니다. 그 영상의 제목은 '어려운 시기에 대처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제가 이 영상을 볼 때 계속 생각했던 것은 '이게 무슨 내용이지?' 였습니다. 그가 어려운 시기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나요? 당신은 인생 최고의 순간을 보고 있다고 말하고 있어요. 인생 최고의 순간을 기억하라고요. 저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하려고 노력했어요. 이 영상을 보는 동안 제 뇌는 열심히 작동하고 있었죠. 그리고 영상의 마지막 1초 반 정도에서, 당신이 인생 최고의 날을 보고 있을 때, 당신은 무너지고 울기 시작합니다. [노래 가사 생략] [노래 가사 생략] [노래 가사 생략] 네, 맞아요. 저는 'Trapped'라는 노래를 듣고 있었거든요. Jimmy Cliff의 노래지만, 저는 Bruce Springsteen 버전을 듣고 있었어요. 그 노래요. 아시나요? 모르세요? 오, 이런. 적어두셨다가 꼭 들어보세요. 그리고 이 부분에서 저는 '오, 세상에'라고 생각했죠. 지금도 울지 않고는 이야기할 수 없어요. 그때 저는... 오래 전에 이 노래에 대한 영상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이 노래에 대해서요. Bruce Springsteen에 대해서요. 이 노래가 저에게 어떤 의미인지에 대해서요. 그건... 그는... 말하기 어려워요. 왜냐하면...알다시피, 저는 매우 감수성이 예민한 사람이에요. 그는 그저 이야기합니다. 그는 이렇게 말해요. "난 완전히 막혔어. 이 상황에 갇혔어. 넌 나보다 똑똑해. 날 궁지에 몰아넣었어. 하지만 난 빠져나갈 거야. 널 능가할 거야. 널 이겨낼 거야. 더 열심히 일할 거야." 그리고 그는 "하지만 지금 난 갇혔어"라고 말해요. 그리고 그게 노래의 폭발적인 부분이에요. 코러스 부분인데, "하지만 지금 난 갇혔어." 그게 그가 소리치는 부분이에요. 그리고 그건 정확히 우리가 느끼는 감정이에요. 제가 정말로 그렇게 될 때, 진짜로 그렇게 될 때 느끼는 감정이에요. 그건 아마도 거의 정확히 1년 전이었을 거예요. 그때 저는 그냥... 아까 말했던 것처럼, 저는 너무 많이 일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제 분노는 그냥... 마지막 남은 연료는 그 싸움이에요. 도망치거나 싸우는 거죠. 그리고 저는 일주일에 두 개를 하려고 했어요. 그리고 그건 정말로, 제가 모든 것을 불태우고 있었어요. 말 그대로는 아니지만, 주변 사람들을 모두 파괴하고 있었죠. 그리고 그게 제가 느낀 감정이었어요. 이 영상을 끝내야 했거든요. 그걸 해야 했어요. 그리고 그걸 들으면서 저는 그저저는 그 노래에 너무 민감해서 카메라가 켜져 있고 이런 상황에서 그 노래를 들으면 배우가 아니라서 그냥 무너질 것 같아요. 견딜 수가 없을 것 같아요. 밴, 이렇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이건 꿈만 같아요. 정말 재미있었어요. 5시간 더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요. 미셸에 대해서만 5시간 얘기할 수 있을 거예요. 하지만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좋았어요.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